조정 오더라도 결국은 우상향…부동산이 답이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언제까지 오를 것인가'(김인만 지음) 저자는 "실거주 한 채는 필수"라며 "무주택자라면 집값이 오르내리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 집 마련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부동산은 결국 계단식으로 우상향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가격이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과 지가 상승에 따라 올라가는 것은 맞는다. 하지만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연속해서 아날로그 흐름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며 수요와 공급의 불규칙성, 부동산 정책, 금리, 국내외 경제 상황 등에 따라 불규칙적인 계단식 디지털 흐름으로 상승한다. 안 오를 때는 10년 동안 정체되다가 오를 때는 10년 상승분이 단기간에 반영되기도 한다."

이처럼 부동산은 상승-정체-상승을 반복하기 때문에 기다리면 손해 보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결국 부동산은 기다리고 버틸 수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부동산은 파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가는 것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에 공감이 간다."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1주택은 투기가 아닌 보험"이라며 "실수요자들은 집값이 오르내리는 것을 너무 고민하거나 따질 필요가 없다. 설사 사고 난 뒤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결국 다 회복한다"고 강조합니다.

다만 3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금리 인상, 부동산 정책 등을 고려해 1~2채에 대해서는 출구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저자는 다만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앞으로 집값 하락을 우려해 집을 판 뒤 무주택자로 가는 것은 가장 위험한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팔고 나서 집값이 더 올라버리면 판단 실수에 따른 엄청난 자괴감을 느끼게 되고, 집값이 떨어지면 '언제까지 떨어질까' 그날부터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됐든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필수이고 부동산이 정답이다."

 

뉴스 : 네이버 부동산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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